▲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속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새해 첫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정례회의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금리 인하는 경기 개선보다 부동산 부작용 우려를 높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