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장호진 신임 국가안보실장이 2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장호진 신임 국가안보실장은 10일 오전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첫 통화를 했다. 상견례를 겸한 첫 번째 보안 유선협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