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는 장성 데이터센터(장성군 남면) 구축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장성 데이터센터 업무추진단이 출범, 관련 기관 간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고 밝혔다.

관련 기관은 전남도와 장성군을 포함해 광주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 전남테크노파크, 파인디씨피에프브이(주)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