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해에 나타난 후티반군의 무인 수상정]

미국과 동맹국들의 '최종 경고'에도 불구하고 친이란 예멘 반군 후티가 또다시 홍해에서 무인수상정(USV)을 띄워 공격에 나선데다 “세상을 석기시대로 돌려버릴 수도 있다”는 막장 도발을 공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