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뉴시스] 김진아 기자 = 북한 노동당 창건 78주년을 맞은 10일 경기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마을 건물에 인공기가 걸려있다

북한군이 7일에도 서해 최북단 연평도 일대에서 포 사격을 실시했다. 지난 5일과 6일에 이어 사흘 연속 무력 도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