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이제 마음이 힘들 때 ‘109’로 전화 주세요.”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자살예방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109’로 통합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