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분석] 중국의 뒤늦은 각성, “국진민퇴 포기하겠다!” - 中 거시경제 수장 “민영경제 발전 조치할 것” - 중국의 ‘56789 경제'와 시진핑의 국진민퇴

- 관건은 공산당 중심의 경제체제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