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가 1월 2일(화), 오전 10시 부산시 중구 중앙동 본사에서 2024년 갑진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에서 강준석 사장은 2023년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서도 부산항의 체질 강화와 새로운 미래 도약을 위한 성장 동력을 착실히 확보해 나가는 한해였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