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아비브=AP/뉴시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국방부가 위치한 키리야 군사기지에서 전시내각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스라엘 전시내각이 25일(현지시간) 이집트가 제안한 3단계 평화협상안을 검토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