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말씀을 듣고 이렇게 많은 사람이 수료했다는 게 신기하고 놀랍다.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고, ‘나도 할 수 있을까’라는 부담감도 있지만 도전해보고 싶어서 수강신청서도 작성했다.”
지난 11월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세 번째 10만 수료식을 기념해 마련한 연말 초청회에 광양시민들의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말씀을 듣고 이렇게 많은 사람이 수료했다는 게 신기하고 놀랍다.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고, ‘나도 할 수 있을까’라는 부담감도 있지만 도전해보고 싶어서 수강신청서도 작성했다.”
지난 11월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세 번째 10만 수료식을 기념해 마련한 연말 초청회에 광양시민들의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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