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는 2024년부터 10년간 영·호남을 연계한 광역 관광자원을 개발하는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을 22일 발표했다. 2024년 예산 278억원을 시작으로 10년 간 3조원 규모가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