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봄 작은도서관(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2019년도부터 아이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시행중인 ‘작은도서관 아이돌봄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올해까지 5년간 3,438명이 돌봄 수혜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는 용인시 등 23개 시군의 작은도서관 75곳에서 진행했으며 총 818명의 초등학령 아동이 지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