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가 차세대 반도체산업으로 각광받는 화합물반도체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화합물반도체센터 개소식과 전남형 반도체산업 육성 포럼을 지난 19일 목포대학교에 입지한 센터에서 개최했다.

행사는 송하철 목포대학교 총장, 김종갑 전남도 전략산업국장 기업 관계자와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테이프커팅과 센터 투어, 업무협약 등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