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경복궁 담벼락을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한 모밤벙행 피의자가 자신의 블로그에 ˝죄송하지 않다. 예술을 한 것 뿐이다˝라는 글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모방 피의자 A씨 블로그 캡처)

서울 경복궁 담벼락을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한 모밤벙행 피의자가 자신의 블로그에 "죄송하지 않다. 예술을 한 것뿐이다"라는 글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