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가 15일 오후 부산도시철도 1호선 신조전동차 1개 편성(8칸)의 영업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당 편성은 1호선 노후전동차 3단계 교체분(25개 편성, 200칸) 중 실제 운행에 투입되는 최초 차량이다. 2021년부터 계약, 설계, 제작, 본선시운전을 거친 후 철도차량 형식승인을 받아 안전성을 확보했다.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가 15일 오후 부산도시철도 1호선 신조전동차 1개 편성(8칸)의 영업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당 편성은 1호선 노후전동차 3단계 교체분(25개 편성, 200칸) 중 실제 운행에 투입되는 최초 차량이다. 2021년부터 계약, 설계, 제작, 본선시운전을 거친 후 철도차량 형식승인을 받아 안전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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