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석상에서 또 눈물 흘린 김정은]

북한 김정은(국무위원장)이 최근 공식 석상에서 또 눈물을 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7월 열병식에서 눈물을 흘린 데 이어 올해만 해도 두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