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드TV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 가수 나비드가 지난 6일과 9일 저녁 9시에 진행된 라이브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6일 첫 방송에서는 나비드의 2집 타이틀곡 "고백"을 시작으로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커버송 중에 "베스트5"를 선정하여 조용필의 "기다리는 아픔" 멕시코 이주민들의 아픔을 노래한 "돈데보이"와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블루라이트 요코하마"등의 노래를 열창하였으며 실시간 시청자가 700여명까지 기록하는등 유튜브 첫 라이브방송으로는 성공적인 데뷔를 했다고 모두가 느낄만한 방송이었다고 소속사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