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멧돼지·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차단을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연중 운영하게 된다.

포획단에 의해 사살된 멧돼지(사진/강계주 자료)

이에 따라 내년에 활동할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40명을 12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공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