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유니스=AP/뉴시스]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Khan Younis)에서의 군사 작전이 3~4주 안에 종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8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다. 사진은 전날 가자지구 칸유니스 주민들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숨진 소녀의 시신을 옮기고 있는 모습.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Khan Younis)에서의 군사 작전이 3~4주 안에 종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