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겨울철을 맞아 건설 현장 중대 재해예방을 위해 12월 6일(수) 부산항 신항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 점검 및 근로자 방한용품 지원을 시행하였다.

주요 점검 내용은 ▲동절기 대비 안전 위해요소 점검, ▲동절기 품질관리 및 시험·검사의 적정성, ▲재해 예방시설 순찰 및 조치계획 점검, ▲건설장비 반입, 작업 허가제 운영 여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