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돋근 기자]경기도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국가공인시험기관에 의뢰해 시중에 판매되는 디지털도어록 10종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4개 제품이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