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질병관리청이 공개한 48주차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소식지)에 따르면 독감 의사환자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48.6명으로 1주 전(45.8명)보다 2.8명 증가했다. (자료=소식지 발췌)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3주 연속 증가했다. 초·중·고등학생 연령대 중에서도 13~18세의 유행이 가장 두드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