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지난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 안전’ 최우선으로 ‘치수 정책’ 전면 쇄신 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

정부가 최대 500년 빈도의 '물난리'를 대비해 홍수 방어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아울러 국민들의 홍수 예측 및 대응력 제고를 위해 특보 등 알림 서비스도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