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대선 직전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하기 위해 허위 보도를 했다는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뉴스타파 김용진 대표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사진은 김 대표가 지난 9월14일 오전 서울 중구 뉴스타파 본사 앞에서 검찰 규탄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

대선 직전 허위 인터뷰를 보도해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로 복수의 언론사를 수사 중인 검찰이 김용진 뉴스타파 대표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