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국가신용등급 추락한 중국]

중국의 국가신용등급이 결국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추락했다.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세계 2위 경제 대국의 부채 수준에 대한 글로벌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면서 “국가 경제에 하방 리스크를 초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