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영천시의회 행정 사무감사장 국장 출석 논란...우애자 의원 억지 주장?

자신이 통과시킨 안건 "나는 처음 본다?"

영천시의회 행감, 끝까지 기자 방청 불허

"침묵 행감, 집행부 편들기 행감" 비난도

"2023 행감 계획서 의원 만장일치 통과"

하 의장 "국장 출석, 공무원 길들이기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