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자지구=AP/뉴시스]1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으로 부상한 팔레스타인인들이 칸 유니스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운영하는 가자지구 보건부는 이스라엘이 1일부로 휴전을 끝내고 이 지역에 대한 공습을 재개한 이후 19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