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노스 “북한 첫 정찰위성 출발은 미미”]

그 말 많은 북한 정찰위성에 대해 미국의 평가는 한마디로 시답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미국은 북한의 정찰위성의 기능을 언제든지 통제할 수도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