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행보 ‘부산은행 이야기’가 ‘202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인쇄사외보 부문 한국기자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33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기업, 공공기관 등에서 제작된 사외보 및 방송, 사사(社史) 등 우수한 커뮤니케이션 제작물을 심사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으로,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