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 높이 14m, 지름 7m, 상단 별 형상의 7단 나뭇잎 대형 트리가 26일 오후 5시 영천시민회관 광장에서 점등해 오는 2월 14일까지 80일간 평화의 불을 밝힌다. (사진/장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