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분석] 백지시위 1년, 폭풍 전야의 중국 민심 - 中 백지시위 1주년, “여전히 숨막힌다!” - 백지시위의 불꽃, 아직도 사라지지 않았다!

- 시위를 두려워 하는 중국 당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