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7일부터 북항 1단계 친수공원이 전면 개방됨에 따라 오늘(27일) 오전 10시 30분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현장 로드체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현장 로드체킹은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조기 전면 개방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을 위해 해수부, 중·동구, 부산항만공사, 부산시설공단과 합동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