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 외교부 장관과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26일 부산에서 한일중 3국 외교장관회담 전 산책하고 있다. (사진= 외교부 제공)

한중일 외교부 장관은 3국 정상회의 준비를 가속화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우리 정부가 연내 개최를 희망했던 한중일 정상회의는 이르면 내년 초에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