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전라남도 나주시의 음식관광 브랜드인 ‘나주밥상’이 내년에 더 다채롭고 풍성해진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먹거리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2024년도 ‘나주밥상 지정업소’를 12월 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