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자지구=AP/뉴시스] 13일(현지시각) 이스라엘의 폭격이 이어지는 가자지구 라파에서 팔레스타인 어린이와 주민들이 음식을 받기 위해 배급소에 몰려들고 있다

이스라엘이 처음으로 가자 지구에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연료 반입을 허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