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전문가, “중국에 당근 줘도 효과없다. 채찍 사용해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미중간 관계 증진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행정관료 출신의 중국전문가가 중국에 유화정책을 사용해도 효과가 없을 것이며 오히려 채찍을 사용해야 한다는 강경론을 제기해 주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