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아비브=AP/뉴시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 키르야 군사 기지에서 기자회견 하는 모습.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종식 의지를 거듭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