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이하 BPA, 사장 강준석)가 11월 9일부터 17일까지 해운‧항만‧물류 분야 창업 및 스타트업 지원 플랫폼 “1876 BUSAN”의 입주기업을 공모한다.

부산항의 개항년도인 1876년에 착안하여 명명된“1876 BUSAN”은 BPA,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광역시가 공동 운영하는 시설이다. 해운‧항만‧물류 분야의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 기업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