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광양실내체육관에서 22개 시군 마을공동체 활동가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 한마당’은 전라남도 주최·주관으로 공동체 복원을 통해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든 마을공동체의 성과를 공유하고 마을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