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새로운 한과의 길을 개척해서 만든 구운 한과가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13일 향토기업인 ㈜산들해(대표이사 김현만)에서 생산한 한과 수출 선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