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자지구=AP/뉴시스] 8일(현지시각) 가자지구에서 지상 작전 중인 이스라엘 군인들이 파괴된 건물 주변을 정찰하고 있다.

10명 안팎의 하마스 인질 석방과 가자 지구에 3일간의 인도주의적 정전을 맞바꾸는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