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시민들의 자원순환 인식 개선과 재활용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인공지능 재활용품 자동수거기’ 4대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인공지능 재활용품 자동수거기를 총 6대(▲광양읍사무소 2대 ▲2청사 1대 ▲중마동사무소 1대 ▲광영동 드림스타트센터 1대 ▲백운쇼핑센터 1대)를 설치했으며, 올해 시민들의 많은 호응과 참여에 힘입어 4대를 추가로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