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지난 8일 밤 8시 49분경 경북 영천시 대전동 소재 수출용 특수장갑 제조공장(OO글러브)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서 추산 12억 65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6시간여 만에 완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