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사장 김용학)는 공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첨단기술인 VR(가상현실) 콘텐츠를 활용한 안전체험 훈련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체험훈련은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을 실제 상황과 동일한 가상현실로 체험하는 훈련으로 안전에 대한 의식을 높이고 실무과정에서 안전관리에 보탬을 주기 위해 계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