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자지구=AP/뉴시스] 6일(현지시각) 이스라엘군의 조명탄이 가자지구 가자시티 밤하늘을 밝히고 있다. (46.4초 장노출 사진)

가자시티 심장부를 공격 중인 이스라엘이 전후 재점령설 불식에 주력하고 있다. 점령이나 정치적 통제가 아니라 안보·치안 관리에 나서겠다는 설명인데, 국제사회가 납득할지는 미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