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덴코프 불가리아 총리를 만나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사진=이스라엘 총리실 X]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하마스 납치 인질의 귀환 시는 물론 국제 구호의 가자 진입을 위해서 "전술적인 작은 전투행위 중단"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