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디에이고=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16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 3회 말 안타 진루 후 산더르 보하츠의 중전 안타에 득점하기 위해 3루를 돌고 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8)이 메이저리그(MLB) 한국인 선수 최초로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 [샌디에이고=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16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 3회 말 안타 진루 후 산더르 보하츠의 중전 안타에 득점하기 위해 3루를 돌고 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8)이 메이저리그(MLB) 한국인 선수 최초로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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