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서울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은 오는 6일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공매도를 전면 금지하기로 5일 결정했다. 국민의힘은 금융당국과 함께 불법 무차입 공매도 방지 대책과 처벌 강화 방안을 입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