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 영천에서 열린 「동호인화합 축구대회」 이틀째인 5일 승부차기에서 대구 한길 축구클럽 골키퍼가 포항 27 축구클럽 킥커의 공을 막아내 3대2로 우승을 차지했다.(사진/장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