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객원기자] 가수 황영웅이 발매한 미니앨범이 지난 3일 오후 공식적으로 초동 구매 50만장을 넘어서며 한터차트 골든패를 수상할 예정이다. 지난 3일 오후 기준으로 초동 구매 총누적치가 50만6212장을 넘어섰다.
황영웅 미니앨범 첫날에는 초동 구매 29만2996장을 돌파했으며, 둘째 날에는 8만289장, 셋째 날에는 11만216장, 넷째 날에는 185장 그리고 지난 3일 2만2526장을 넘어서며 총 누적 판매량 50만6212장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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